무섭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퇴근길을 드디어 하고왔다!룸엘이스케이프 신림의 메트로랑 악몽도 무서웠는데... 룸엘이스케이프는 공포맛집일까? 설명부터 으스스...1인 28,000원 탈출하면 저 네온사인 앞에서 사진을 찍어주신다. 그리고 독특하게 테마로 이동할 때 저 미끄럼틀을 타고간다ㅋㅋㅋㅋ꿀잼 결과는 탈출성공!4인이라서 그런지 문제도 술술 풀었다ㅎㅎ무서워서 중간부터 머리가 아팠다 휴우보드판을 꾸밀 수 있고, 설정집도 같이 보여주신다! 스토리★★★공포테마는 항상 스토리가 좋다.난이도★★★신박한 문제가 많았다!정말 처음 보는 유형도 있었음.관찰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꽤 있었다.활동성★★★★생각보다 이동이 있었고, 이게 대체 물리적으로 어떻게 되어있는 건지 궁금했다.공포도★★★★개무서움,,조도이슈도 있고, 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