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와 공덕에서 스터디를 가끔 하는데요,그럴 때마다 공덕역에서 맛집을 찾아 다닙니다,, 후후저번주에는 공덕 스키야키집인 자쿠자쿠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아주 공덕역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특히 중앙선을 타고 오신다면 1분컷! 가게 외관!일본스럽고 앞의 대기석 의자가 아주 귀엽지 않나용ㅎㅎ가게는 그리 크지 않고 아담합니다!앞에 후식으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준다는 입간판이 있어서 더더욱 기대감을 높혔습니다,, 메뉴는 단순하게 스키야키, 샤브샤브이고 런치/디너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스키야키 평일 런치 15,900원 / 스키야키 22,900원저희는 평일 디너였기 때문에 22,900원이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아주 빠르게 스키야키가 나옵니다. 그리고 저 모래시계가 다 내려갈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