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랑 방콕이랑 고민하다가 여행으로는 도시보다 시골, 자연이 좋아서 치앙마이로 결정!3월 초에 갔던 여행이라... 화전때문에 날씨가 안 좋을까봐 걱정했는데,한국의 미세먼지에 익숙해진 사람이라 하늘이 좀 뿌옇네? 정도지 매캐하고 그런건 못 느꼈다. 제2여객터미너 크린업에어는 새벽부터 연다!도착이 새벽이라 여기에 겨울 외투를 맡겼다. 그리고 따로 기내식은 안먹고, 제휴 카드가 있어서 마티나 라운지 가서 밥 먹고 출발!마파두부가 존맛입니다요면세품 엄청나게 찾고 출발~게이트를 닫고 있어서 엥 우리 안탔는데!! 하고 엄청 뛰어갔는데 알고보니 연착이엇다ㅎ전날에 새벽까지 일 마무리하느라 몇시간 못 자서... 기내에서 기억이 없댜 공항에서 택시를 잡아서 온 곳은 부리랏타나 호텔!새로생긴 인스타 갬성 호텔인데,, 룸..